"1.4조원 몸값 레전드 총집합" 제라드 대포슛·호나우지뉴 트래핑, 팬들의 로망 '상암벌'에 뜬다 [SS시선집중]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4 조회
-
목록
본문
넥슨 ‘2025 아이콘매치’ 13~14일 개최
13일 레전드 선수들 ‘시그니처 기술’ 겨루는 ‘이벤트 매치’
1대1 끝장 승부, 트래핑 대결 등 풍성한 볼거리 제공
제라드, 베일 등 한국 팬들과 첫 인사…팬과 함께 즐기는 축제
13일 레전드 선수들 ‘시그니처 기술’ 겨루는 ‘이벤트 매치’
1대1 끝장 승부, 트래핑 대결 등 풍성한 볼거리 제공
제라드, 베일 등 한국 팬들과 첫 인사…팬과 함께 즐기는 축제
![]() |
지난해 넥슨 아이콘매치에서 ‘실드 유나이티드’ 팀이 승리한 후 트로피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 | 넥슨 |
[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축구 팬들의 상상 속에서만 가능했던 장면이 현실이 된다. 제라드의 중거리 슛과 드로그바의 파워 슛이 터지고, 호나우지뉴의 드리블과 푸욜의 철벽 수비가 1대1로 맞서는 무대. 오는 13~14일 이틀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아이콘매치)’이 바로 그 무대다.
◇ 레전드 ‘시그니처 기술’로 증명한다
축제의 막을 여는 13일 ‘이벤트 매치’는 단순한 친선전이 아니다. 레전드들이 전성기를 상징하는 기술을 직접 겨루며, 팬들의 기억을 다시 소환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