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310억투자→594% 증가' LAFC가 확인한 '손흥민 파워'…ESPN, 손흥민 이적에 회의적 시선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33·LAFC)이 미국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10년간 몸담았던 토트넘을 떠난 그의 선택은 MLS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을 갈아치웠고, 곧바로 엄청난 파급 효과를 불러왔다. 하지만 찬사와 함께 회의적인 시각도 뒤따르고 있다.

손흥민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과 결별하고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 유니폼을 입었다. 구단은 그를 품기 위해 2200만 달러(310억 원)를 투자해 MLS 역사상 최고 이적료 기록을 새로 썼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