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토트넘 떠났어? 미친 짓이었다" 손흥민 이적보다 '최악의 이별'은 케인, 잉글랜드 레전드 "토트넘에서 PL 대기록 포기한 거 이해 불가"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2 조회
-
목록
본문

해리 케인(좌), 손흥민(우). BRFOOTBALL

케인(좌), 오언(우). 미러
영국 매체 ‘TBR 풋볼’은 4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최근 고통스러운 작별 인사를 했다. 손흥민이 스퍼스를 떠났고 최근 몇 년 동안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및 핵심 선수가 모두 빠져나갔다”고 보도했다.
이어 “그러나 가장 고통스러운 이별은 해리 케인이다. 케인은 우승을 위해 팀을 떠났다”“고 전하며 최근 리오 퍼디난드의 팟캐스트에 출연한 오언의 발언을 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