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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대표팀서 외면…결국 마음 바꿨다! '태클왕 라이트백' DR콩고 대표팀 선택→월드컵 출전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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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대표팀서 외면…결국 마음 바꿨다! '태클왕 라이트백' DR콩고 대표팀 선택→월드컵 출전 '청신호'
아론 완 비사카./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아론 완 비사카(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결국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부름을 포기하고 콩고민주공화국(DR콩고) 대표팀을 선택했다.

영국 ‘미러’는 4일(이하 한국시각) “완 비사카가 수년 동안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외면당한 끝에 DR콩고 대표팀에 첫 발탁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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