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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수준 떨어지는 경기력…기운 없고 부상도 많아"→英 매체, SON 떠나자마자 '상상초월 혹평'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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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수준 떨어지는 경기력…기운 없고 부상도 많아"→英 매체, SON 떠나자마자 '상상초월 혹평' 터트렸다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토트넘 홋스퍼 지난 10년을 대표하는 상징적 존재이자 '레전드'의 위치에서 작별을 고한 손흥민이 미국으로 떠나자마자, 영국 현지 언론들은 기다렸단 듯이 손흥민의 지난 시즌을 두고 가혹한 평가를 내놨다.

지난 시즌 손흥민의 경기력은 팬들이 기대한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그의 마지막 시즌에 대한 혹평이 도마 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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