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매각, 10점 만점에 5점+"체력 고갈 손흥민, 수준 이하 경기력" 토트넘 떠난 뒤 충격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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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손흥민의 지난 시즌을 두고 부정적인 평가가 나왔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4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의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평가했다. 먼저 양민혁을 비롯하여 마이키 무어, 루카 부스코비치 등 여러 젊은 선수들이 임대를 떠났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주목되는 선수는 무어다. 지난해 비교적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고 계속 성장할 수 있을지 지켜보겠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매체가 높게 평가한 부분은 브라이언 힐 매각이었다. "힐은 프리미어리그에서 4년 동안 24경기 출전이었다. 토트넘 역사상 최악의 이적이었다. 이적시장 마감일에 힐을 내보낼 수 있어서 기뻤다"라며 힐 매각에 10점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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