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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국가대표 홈 고별전서 멀티골, 베네수엘라에 3-0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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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메시가 국가대표 홈 고별전이 될 수 있는 경기에 멀티골을 터트렸다.

아르헨티나는 9월 5일(이하 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엘 모누멘탈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17차전 경기에서 베네수엘라에 3-0으로 승리했다.

메시가 국가대표로서 고국에서 뛰는 마지막 경기가 될 수 있는 경기였다. 아르헨티나는 이후 월드컵 본선까지 원정 경기로만 A매치를 치를 예정이다. 북중미 월드컵을 끝으로 대표팀에서 은퇴할 거로 예상되는 메시에게는 홈 고별전이 될 수 있는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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