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7번 후계자' 충격적 과거…알고 보니 문제아였다! 獨 매체, 라이프치히 시절 '기행'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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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손흥민(LA FC)의 후계자로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을 입은 사비 시몬스가 RB 라이프치히 시절 저지른 기행들이 드러났다.
독일 ‘스포르트 빌트’는 4일(이하 한국시각) “라이프치히에서 보낸 2년 동안 시몬스는 여러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고, 그 장면들은 앞으로도 오랫동안 회자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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