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제일 슬퍼할 소식…델레 알리, 이대로 강제 은퇴인가→'친한파' 백승호 구단 제안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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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세리에A 구단 코모 1907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리와의 이별을 발표했다. 구단은 '우리는 알리는 계약을 상호 합의하에 해지했다. 정기적인 출전 기회를 원했던 알리는 구단의 당장 계획에 포함되지 않았고, 양측은 이적시장 마감 전에 결별하는 것이 올바른 결정이라고 판단했다. 구단은 알리의 코모에서의 시간을 감사히 여기며 그의 미래에 최고의 행운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발표했다.
올해 1월만 해도 알리는 축구선수로 복귀할 수 있다는 희망이 커지고 있었다. 에버턴과의 계약이 만료된 후 소속팀없이 지내고 있던 알리는 코모의 제안을 받고, 1년 6개월 계약을 체결했다. 코모는 세스크 파브레가스 감독이 이끄는 팀으로 지난 시즌 세리에 승격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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