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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절친' 클래스 미쳤다! 단 두 경기 뛰었는데…"최적의 몸 상태 아니지만, 나폴리는 그에게 매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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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절친' 클래스 미쳤다! 단 두 경기 뛰었는데…"최적의 몸 상태 아니지만, 나폴리는 그에게 매료"
케빈 더 브라위너./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최적의 몸 상태가 아니지만, SSC 나폴리는 그에게 매료됐다."

케빈 더 브라위너는 올 시즌을 앞두고 나폴리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10시즌 동안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했던 그는 이탈리아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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