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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실' 일본 "미토마, 리버풀·맨유 아닌 사우디 이적! 무려 1,31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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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현민 기자=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튼 앤 호비 알비온 소속이자 일본 국가대표 미드필더 미토마 카오루(27)가 오일 머니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사우디아라비아에 입성할 전망이다.

브라이튼 소식을 주로 다루는 영국 서섹스 월드는 22일 “브라이튼은 올여름 10명이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중요한 이적 결정을 강요당할 수 있다. 주축 선수 대부분이 프리미어리와 유럽 강호로 향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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