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가 혹은 짠돌이, EPL 최장수 회장 레비 25년 만에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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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 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은 손흥민(33·LAFC)을 떠나보낸지 29일 만에 또 다른 격변이 예고됐다.
토트넘은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5년간 재임한 레비 회장이 오늘 사임한다”며 “레비 회장의 재임기간 토트넘은 세계적인 클럽으로 성장했다. 레비는 2001년 취임 이후 프리미어리그 최장수 회장으로 활동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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