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격 사임' 손흥민 이어 레비 회장도 토트넘과 결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9 조회
-
목록
본문

손흥민(LAFC)이 지난 시즌까지 주장을 역임했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회장으로 25년간 몸담았던 대니얼 레비(63)가 전격 사임했다.
토트넘은 5일(한국시각) “25년간 재임한 레비 회장이 오늘 사임한다”고 발표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