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다시 시작해 보지 않을래?'…막판 돌연 리버풀행 취소, 회장이 직접 나섰다! '주장 완장 반납' 고려 수비수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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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크리스털 팰리스 스티브 패리시 회장이 마크 게히와 그의 가족과 만났다.
영국 '미러'는 "팰리스 회장 패리시는 리버풀 이적이 마감일에 취소된 뒤 게히와 그의 가족을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눴다"며 "게히는 이미 메디컬 테스트 일부를 마친 상황에서 3500만 파운드(약 660억 원) 규모의 거래가 마지막 순간에 무산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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