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POINT] '총 들고 협상하나'…첼시, 5325억 지불하고도 '잘 팔아' 66억 수익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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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POINT] '총 들고 협상하나'…첼시, 5325억 지불하고도 '잘 팔아' 66억 수익 봤다](https://news.nateimg.co.kr/orgImg/fb/2025/09/05/667586_767208_4926.jpg)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첼시는 미친듯이 돈을 썼어도 오히려 이적료 면에서는 흑자를 기록했다.
첼시는 이번 여름에도 폭풍 같은 이적시장을 보냈다. 2023-24시즌 여름과 견줄만하다. 당시 첼시는 모이세스 카이세도, 로미오 라비아, 크리스토퍼 은쿤쿠, 콜 파머, 악셀 디다시, 로베르트 산체스 등을 데려오면서 여름에만 이적료 4억 6,410만 유로(약 7,531억 원)를 기록했다. 지난 여름에도 2억 7,600만 유로(약 4,480억 원)를 여름에만 지불했던 첼시는 올해도 지갑을 열었다.
주앙 페드루, 제이미 기튼스,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조렐 하토, 리암 델랍, 에스테방, 다리오 에수구, 마마두 사르, 켄드리 파에즈, 파쿤도 부오나노테 등을 영입하면서 3억 2,815만 유로(약 5,325억 원)를 지불했다. 전 포지션에 영입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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