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무산' 슈투트가르트에 농락 오현규 입 열었다 "실망스럽지만 전화위복 삼겠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1 조회
-
목록
본문
![]() |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아이칸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한국 축구 대표팀 훈련에 앞서 오현규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 뉴욕=연합뉴스 |
![]() |
사진 | 뉴욕=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실망스럽지만 전화위복으로 삼겠다.”
독일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행이 무산된 축구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오현규(헹크)는 솔직한 마음을 고백하며 마음을 다잡겠다고 강조했다.
오현규는 축구대표팀이 미국과 원정 A매치 평가전을 위해 훈련 중인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아이칸 스타디움에서 ‘연합뉴스’ 등 현장을 찾은 취재진과 만나 “당사자 간 합의가 원만하게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