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퀸컵, '골때녀' 연합팀까지 27개 팀 최대 규모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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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K리그1·2 전 구단을 대표하는 여자 아마추어 선수들과 ‘골 때리는 그녀들’ 연합팀이 자웅을 겨룬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2025 K리그 여자 축구대회 퀸컵(K-WIN CUP)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K리그 퀸컵은 연맹이 지난 2010년부터 여자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매년 개최하는 대회다. K리그 각 구단이 직접 여자 아마추어 선수를 선발하고 팀을 구성해서 참가하는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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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퀸컵은 연맹이 지난 2010년부터 여자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매년 개최하는 대회다. K리그 각 구단이 직접 여자 아마추어 선수를 선발하고 팀을 구성해서 참가하는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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