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글로벌 매체, 손흥민 역대급 내려치기 "전 세계 구단 납득 어려운 결정"→최악의 영입 2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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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글로벌 스포츠 매체인 ESPN은 3일(한국시각)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의문이 드는 13건의 이적을 정리했다'며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뤄진 최악의 영입 순위를 정했다.
1위부터 13위 안에 손흥민의 이름이 등장해 놀라웠다. 심지어 전체 2위였다. 2200만유로(약 357억원)에 토트넘을 떠나 LA FC에 상륙한 손흥민이다. 이를 두고 ESPN은 '이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구단이 지불한 역대 최고 이적료이며, 33세 이상 선수에게 어떤 구단이 지불한 금액으로는 세 번째로 높은 액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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