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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33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026년에는 가능하다…"아모림 경질→前 잉글랜드 감독 부임하면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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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33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026년에는 가능하다…"아모림 경질→前 잉글랜드 감독 부임하면 몰라"
사진=트위터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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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해리 케인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돌아올까. 다만 행선지는 토트넘이 아닐 수 있다.

영국의 스포츠바이블은 4일(한국시각)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꿈의 선수를 데려올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스포츠바이블은 '사우스게이트가 맨유 감독이 된다면 꿈의 이적을 노릴 수 있다. 맨유는 올여름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뵈머, 벤자민 세슈코 등을 영입해 부진한 출발을 개선하고자 했다. 아모림은 번리를 상대로 승리했으나 미래에 대한 추측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사우스게이트는 아모림이 경질되며 맨유를 맡을 가능성이 큰 후보다. 케인 또한 EPL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 케인과 사우스게이트의 재결합은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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