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김민재, 벌써 초라한 몰락! "자책골 후 펩 눈 밖에 났다"…4경기 연속 결장 "더 이상 못 믿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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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우즈베키스탄의 김민재'라 불리는 압두코디르 후사노프(21)가 펩 과르디올라(54) 맨체스터 시티 감독의 눈 밖에 났다.
스페인 '아스'는 22일(한국시간) "후사노프가 고군분투 중이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이 더 이상 그를 믿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호사노프는 지난 겨울 3360만 파운드(약 640억원)의 이적료로 랭스에서 맨시티로 이적했다. 당시 센터백들의 줄부상으로 맨시티의 새 기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자책골을 넣는 등 현실은 녹록치 않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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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센터백 압두코디르 후사노프. /AFPBBNews=뉴스1 |
스페인 '아스'는 22일(한국시간) "후사노프가 고군분투 중이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이 더 이상 그를 믿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호사노프는 지난 겨울 3360만 파운드(약 640억원)의 이적료로 랭스에서 맨시티로 이적했다. 당시 센터백들의 줄부상으로 맨시티의 새 기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자책골을 넣는 등 현실은 녹록치 않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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