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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팀에 충격패→초반 경질 위기 아모림, 포르투갈 OR 두바이 미니 전훈 추진···"경기 외적으로 유대감 더 쌓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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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벤 아모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시즌 중 선수단 단합을 위한 미니 전지훈련을 추진하고 있다. 올 시즌 유럽클럽대항전 불참과 컵대회 조기 탈락으로 인한 일정 공백을 활용하겠다는 계산이다.

맨유는 최근 큰 충격에 빠졌다.

맨유는 8월 28일 2025-26시즌 잉글랜드 카라바오컵(EFL컵) 2라운드에서 4부 리그 소속 그림즈비 타운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맨유의 일정이 더 비워졌다. 크리스마스 이전까지 주중 경기는 단 한 차례(12월 4일 웨스트햄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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