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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손흥민 7번' 잘못 줬다 "시몬스는 신경 날카로운 공주님"…프로 의식 최악 → 분위기 망치던 주범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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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은 조금은 이를 수도 있지만, 시몬스에게 손흥민의 상징이던 7번을 안기면서 나름의 고민을 털어냈다. 토트넘은 시몬스를 영입하기 위해 6,000만 유로(약 975억 원)를 쏟아부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 스퍼스웹


▲ 토트넘은 조금은 이를 수도 있지만, 시몬스에게 손흥민의 상징이던 7번을 안기면서 나름의 고민을 털어냈다. 토트넘은 시몬스를 영입하기 위해 6,000만 유로(약 975억 원)를 쏟아부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 토트넘 홋스퍼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사비 시몬스(22)를 토트넘 홋스퍼로 보낸 독일 측에서 인성 문제를 폭로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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