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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전설의 '뼈 때리는' 맨유 비판 "아모림 감독이 못 생겼다면 진작에 경질됐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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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전설의 '뼈 때리는' 맨유 비판 "아모림 감독이 못 생겼다면 진작에 경질됐을 것!"
캐러거(왼쪽)가 아모림 감독을 강하게 비판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아모림은 맨유 감독감이 아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의 전설 제이미 캐러거가 총체적 난국을 겪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후벵 아모림 감독을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아모림 감독이 맨유를 이끌기에는 능력이 부족하다고 꼬집었다. 그의 외모와 카리스마로 맨유 감독 직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는 비판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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