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동료-감독'도 외면했다…맨유, '오나나 OUT→새로운 GK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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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안드레 오나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버림받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21일(한국시간) "맨유의 한 고위 관계자는 루벤 아모림 감독이 오나나의 부진한 경기력에 심각한 우려를 느끼고, 새로운 골키퍼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소속 사무엘 럭허스트 기자의 말을 전했다. 럭허스트 기자는 "아모림 감독은 부임 두 달도 채 되지 않아 오나나가 신뢰를 주지 못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새로운 골키퍼가 필요하다고 결심했다. 오나나는 이를 설득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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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5.04.2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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