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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최다골 도전 두고 뮌헨 이적한 건 미친 결정" 케인 향한 '왕년의 스타' 오언의 생각···"매년 우승하는 팀에 가서 우승하면 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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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오언(45·잉글랜드)이 해리 케인(32·잉글랜드)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을 다시 언급했다. 오언은 지금도 ‘케인의 뮌헨 이적 결정은 이해할 수 없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왕년의 스타’ 오언은 최근 팟캐스트 ‘리오 퍼디난드 프레젠트’에 출연해 “케인이 독일로 간 건 단 한 번도 이해한 적이 없다. 이적 당시에도 공개적으로 반대했다. 나는 지금도 케인이 ‘미친 결정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언은 케인이 놓친 기록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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