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레비 회장 사실상 경질…25년 철권 끝났다→신임 회장 채링턴 체제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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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크고 작은 논란에도 토트넘 홋스퍼의 부흥기를 이끈 것은 부정할 수 없는, 클럽의 상징과도 같았던 다니엘 레비 회장이 25년 만에 구단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구단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 자리를 지킨 인물이 떠나면서, 토트넘은 거대한 변화를 맞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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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09.0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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