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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특급-캡틴 코리아' 박찬호·손흥민, LA를 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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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찬호 개인 소셜 미디어

[OSEN=이인환 기자] 코리안 특급 박찬호(51)가 후배의 홈 데뷔전을 직접 찾아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면서 시감을 넘는 감동을 남겼다.

손흥민(33, LAFC)은 지난 1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시즌 메이저리그 사커(MLS) 서부 콘퍼런스 29라운드 샌디에이고 FC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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