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근본 구단! 맨유, '자금난' 셰필드W 도왔다…"임대 이적한 유망주의 모든 비용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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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셰필드 웬즈데이를 물심양면 도왔다.
영국 '더 선'은 4일(한국시간)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 마감일, 자금난에 시달리는 셰필드 웬즈데이를 돕기 위해 관대한 행동에 나섰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어 "해리 아마스의 임대 계약에서, 맨유는 그의 임금과 숙소를 포함한 모든 비용을 부담하기로 동의했다. 이 관대한 행동 덕분에 셰필드 웬즈데이는 아마스를 영입했고, 심각하게 얇은 스쿼드를 보강할 수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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