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모드' 홍명보호, 황인범 빠진 중원 플랜B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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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홍명보호가 내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열리는 미국에서 본선 경쟁력을 가늠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7일 오전 6시(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미국과 친선 경기를 치른다.
홍명보호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과 지난 7월 국내에서 열린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을 통해 선수 옥석 가리기를 끝냈다. 내년 6월 열리는 월드컵 본선까지 1년도 남지 않은 가운데 이젠 실전 체제로 전환해 본선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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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과 지난 7월 국내에서 열린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을 통해 선수 옥석 가리기를 끝냈다. 내년 6월 열리는 월드컵 본선까지 1년도 남지 않은 가운데 이젠 실전 체제로 전환해 본선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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