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이의 '초심 되찾기'…맨유 떠난 가르나초, 첼시에서 '49번' 배정! "커리어 초창기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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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초심을 되찾고자 다짐한 걸까.
영국 '토크 스포츠'는 4일(이하 한국시간) "첼시는 가르나초의 새 등번호를 공개했다. 꽤 대담한 선택이다"라고 보도했다.
가르나초는 지난 시즌을 마친 직후 맨유에서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됐다. 이에 첼시가 가르나초에 관심을 표명했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지난달 7일 "첼시는 맨유와 가르나초의 영입을 두고 초기 협상을 시작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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