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떠나니 레비 토트넘 회장 '25년만' 사임…비상임회장 체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1 조회
-
목록
본문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손흥민이 떠난 토트넘 홋스퍼에 또 다른 변화가 불어왔다. 25년간 구단 회장직을 역임했던 다니엘 레비 회장이 물러난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전 회장. ⓒAFPBBNews = News1
토트넘 구단은 5일(이하 한국시간) "레비 회장이 25년간 이어왔던 토트넘 회장직에서 내려온다"고 공식 발표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