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황희찬' 맨유 결단, 바이아웃 1190억 쏜다…14G 4AS HWANG 동료 맨유행 '급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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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마테우스 쿠냐가 울버햄턴을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향할까. 프리미어리그에서 검증된 자원을 찾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쿠냐의 바이아웃을 지불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다.
개인 능력으로 경기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유형의 선수로 평가되는 쿠냐의 바이아웃은 무려 6250만 파운드(약 1190억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마커스 래시퍼드와 안토니 등 불필요한 자원들을 매각해 쿠냐 영입에 투자할 이적료를 마련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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