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이다' 토트넘에 '먹튀' 또 등장…1210억 클럽 레코드 '유리몸' 전락→수술 위기, 히샬리송한테 밀리고 '이강인 동료'까지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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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도미니크 솔란케(토트넘)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영국 ‘더 부트 룸’은 3일(이하 한국시각) “솔란케가 발목 수술을 받을 수도 있다. 그는 발목을 다치며 프리시즌을 대부분 결장했으나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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