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콤비' 존슨-데이비스, 월드컵 나가나? 웨일스, 카자흐스탄에 1-0 신승…'J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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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웨일스가 카자흐스탄을 격파하며 J조 1위로 올라섰다.
웨일스는 4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 위치한 아스타나 아레나에서 열린 카자흐스탄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J조 5차전 경기에서 1-0 신승을 거뒀다. 이로써 웨일스는 승점 10점 고지에 선착하며 J조 1위로 올라섰다.
이날 경기에서 4-3-3 포메이션을 꺼내든 웨일스였다. '토트넘 콤비' 존슨과 데이비스가 선발로 나선 가운데 토마스, 무어, 컬렌, 시헌, 윌슨, 메팜, 로울러, 윌리엄스, 달로우가 베스트 일레븐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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