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력 부족하고, 수준 이하의 경기력" '美 최고 인기 스타' 손흥민, 英 떠나니까 막말 세례…이적 결정에 "팬들 마음은 아팠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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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풋볼인사이더는 4일(한국시각) 토트넘의 이적시장 평가를 공개했다. 풋볼인사이더는 '토마스 프랭크 감독 체제에서 토트넘은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경쟁할 수준의 선수단을 갖추도록 했다'라며 여름 이적시장을 평가했다.
각 선수들에 대해서도 평가가 이어졌다. 그중에는 이적을 떠난 손흥민의 이름도 있었다. 다만 풋볼인사이더는 지난 시즌 손흥민에 대해 혹평을 남겼다. 풋볼인사이더는 '많은 토트넘 팬은 지난 시즌 오랜 기다림 끝에 우승컵을 들어 올린 한국 선수와 이별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의견이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은 기력이 소진되어 잔부상에 시달리고 평소 수준 이하의 경기력을 보였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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