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카스트로프 돕는 '주장' 손흥민과 '독일통' 이재성…홍명보호의 신구 조화는 ING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KFA 공식 소셜 미디어

[OSEN=이인환 기자] “독일어 할 수 있는 사람 나와!”. 주장 손흥민(33, LAFC)이 신입 막내 카스트로프(21, 묀헨글라트바흐) 챙기기에 나섰다.

대한축구협회는 4일 공식 채널을 통해 미국 친선경기를 준비하는 태극전사들의 훈련 현장을 공개했다. 짧은 영상 속에는 정상빈의 인터뷰와 함께 손흥민이 직접 카스트로프를 챙기는 장면이 잡혔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