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자 복귀=영입? 회네스의 망언, 바이에른 팬들 분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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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9/05/202509041935770053_68b971399d5df.jpg)
[OSEN=이인환 기자] “11월에 새 영입 3명 있다”, 울리 회네스(72) 바이에른 뮌헨 명예회장이 또다시 특유의 ‘망언’을 쏟아냈다.
독일 '바바리안 풋볼'은 4일(한국시간) "회네스 뮌헨 회장은 여름 이적 시장서 보강 실패에 대해 변명했다. 그는 얇은 스쿼드에 대해서 자신들의 문제는 없다고 말했다"라면서 "심지어 그는 스쿼드에 대한 우려에 대해 부상자의 복귀는 전력 보강과 같다는 망언을 남겼다"고 보도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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