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레전드' 영, 아들과 한 팀에서 뛴다! "타일러 영, 입스위치 U-21팀과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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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애슐리 영과 그의 아들인 타일러 영이 한 팀에서 뛰게 됐다.
영국 'TNT 스포츠'는 4일(한국시간) "입스위치 타운의성공적인 트라이얼 이후 타일러 영은 U-21팀 소속 완전 이적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어 '부자지간'이 같은 팀에 소속하게 된 부분을 주목했다. 'TNT 스포츠'는 "이로써 타일러 영은 이제 아버지인 애슐리 영과 함께 같은 클럽에 합류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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