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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질 위약금으로만 총 1753억 원! 무리뉴는 기쁠까 슬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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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조세 무리뉴(61) 감독이 또 한 번 '위약금 부자'의 행보를 이어갔다. 페네르바체에서의 조기 결별로만 1,500만 유로(약 244억 원)를 손에 쥐게 됐고, 지금까지 받은 합의금 총액은 무려 1억 810만 유로(약 1,753억 원)에 달한다.

스페인 '아스'는 4일(한국시간) "조세 무리뉴가 감독 커리어에서 받은 위약금 규모는 1억 810만 유로에 이른다. 페네르바체와의 계약 해지로만 1,500만 유로를 추가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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