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옵션 꼬리표? 김민재, 콤파니의 쓴소리 속 기회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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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은 지난달 31일(한국시간) 아우크스부르크 원정에서 3-2로 진땀승을 거뒀다. 전반 일찌감치 세르주 그나브리와 루이스 디아스, 그리고 마이클 올리세의 연속 득점으로 3-0까지 앞섰다.
그러나 후반 들어 크리스티얀 야키치와 메르트 쾨무어에게 연속 실점을 허용하며 간담이 서늘해졌다. 결국 승점 3은 챙겼지만, 경기 막판은 그야말로 ‘살얼음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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