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같은 AI 썼니?" 이적한 두 선수, 다른날 'Ctrl C+Ctrl V' 수준 작별인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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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공식 소셜 미디어](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9/04/202509041948771558_68b9716103b03.jpeg)
![[사진] 크리스탈 팰리스 공식 소셜 미디어](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9/04/202509041948771558_68b971619b9b1.png)
[OSEN=정승우 기자] 이적을 앞두고 남긴 작별 인사가 '복사+붙여넣기' 수준으로 똑같았다. 파비우 실바(23, 도르트문트)와 크리스탄투스 우체(22, 크리스탈 팰리스)가 소셜 미디어에 남긴 고별 메시지가 단어 하나까지 동일해 화제를 모았다.
호주 'ESPN'은 4일(이하 한국시간) "파비우 실바와 크리스탄투스 우체가 구단을 떠나며 남긴 인사 글이 사실상 복사+붙여넣기 수준이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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