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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인연' 손흥민, 포체티노 울릴까…"미국 대표팀, 손흥민이 큰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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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3, LA FC)이 미국 대표팀을 지휘하는 '옛 스승' 마우리시오 포체티노(53)를 다시 한 번 곤란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축구 데이터 전문 매체 '스쿼카'는 4일(한국시간) "마우시리오 포체티노 감독이 미국 대표팀에서 불안한 출발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그가 누구보다 잘 아는 제자 손흥민이 오히려 더 큰 위협으로 다가올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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