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또 사기 당했다!' 구단 역사상 첫 슬로베니아 '1400억 FW' 4경기·0득점, 그 이유는? "공격진에 공을 연결해줄 MF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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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셰슈코. 선수 SNS 캡처
맨유는 지난달 9일(한국시간) 셰슈코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구단 역사상 첫 슬로베니아 선수가 됐다. 등번호는 30번을 배정받았고 계약기간은 5년이다. 정확한 계약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그래도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 소속 데이비드 온스테인은 공식 발표가 나오기전 “7500만 유로(약 1207억원)에 1000만 유로(약 161억원) 보너스를 포함한 조건을 제안했다”고 주장했다.

베냐민 셰슈코. 선수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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