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한 것도 없는데' 스털링, 첼시 선수단 근처에도 못 간다…"화장실도 따로 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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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9/04/202509041847775835_68b9632fa7b0b.jpg)
[OSEN=정승우 기자] 라힘 스털링(31)이 첼시에서 사실상 '축구 유배' 상태에 놓였다. 무려 주급 32만 5,000파운드(약 6억 1,000만 원)를 받으면서도 1군 동료들과 밥도, 화장실도 함께 쓰지 못하는 '폭탄(bomb squad)' 신세가 된 것이다.
영국 '더 선'은 4일(한국시간) "스털링이 여름 이적시장에서 끝내 팀을 떠나지 못하면서, 악셀 디사시, 다트로 포파나와 함께 첼시의 마지막 폭탄 스쿼드 멤버로 남았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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