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에게 우승 트로피 안긴 포스텍, 조기 복귀길 열렸다…텐 하흐 or 무리뉴 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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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3일(한국시간) 소셜 미디어를 통해 "레버쿠젠과 페네르바체가 새 감독 후보군에 포스테코글루를 올렸다. 두 팀 모두 결정을 앞두고 그의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불과 얼마 전 토트넘에서 경질됐던 지도자가 다시 유럽의 무대 한복판으로 불려 들어오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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