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NEW GK, '국대 대선배' 호평받았다! '레전드' 퍼디난드는 "'월클'의 추천, 그 말을 믿을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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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티보 쿠르투아가 세네 라멘스를 호평했다. 이 소식을 전한 건 다름 아닌 리오 퍼디난드였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3일(이하 한국시간) "쿠르투아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새로운 골키퍼인 라멘스에게 찬사를 보냈다고 리오 퍼디난드가 전했다"라고 보도했다.
퍼디난드는 "쿠르투아가 라멘스에 대해 내게 알려줬다. 벨기에 선수이기에 어떤 선수인지 말해주려 한 거다. 쿠르투아에 따르면 라멘스는 엄청난 재능을 지녔지만, 아직 경험은 부족하다고 했다"라고 물꼬를 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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