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홈 데뷔전 망쳤다" 손흥민 MLS 주간 베스트 3라운드 만에 제외, LAFC 파워랭킹은 11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2025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31라운드 주간 베스트11. 손흥민은 지난 두 라운드 연속 선정됐지만, 3경기 만에 제외됐다. /사진=MLS 공식 홈페이지 캡처
2025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31라운드 주간 베스트11. 손흥민은 지난 두 라운드 연속 선정됐지만, 3경기 만에 제외됐다. /사진=MLS 공식 홈페이지 캡처
손흥민이 1일 오전 11시 45분(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시즌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서부 컨퍼런스 29라운드 홈 경기가 끝난 뒤 인사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손흥민이 1일 오전 11시 45분(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시즌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서부 컨퍼런스 29라운드 홈 경기가 끝난 뒤 인사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로스앤젤레스(LA)FC 손흥민(33)이 3경기 만에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주간 베스트11에서 제외됐다. 소속팀 LAFC의 MLS 파워랭킹은 11위를 유지했다.

손흥민은 4일(한국시간) MLS 사무국이 공개한 MLS 정규리그 31라운드 주간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앞서 손흥민은 MLS 데뷔 2경기 만인 지난달 19일 처음으로 MLS 29라운드 주간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MLS 데뷔골을 터뜨렸던 30라운드까지 2라운드 연속 MLS 베스트11에 선정됐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