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샅샅이 뒤지면 항상 문제는 발견된다'…오현규 분데스리가 이적 불발, '독일인의 음침함에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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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클럽 슈투트가르트의 오현규 영입 철회에 대한 비난이 이어졌다.
오현규는 올 여름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슈투트가르트 이적이 유력하게 점쳐졌다. 오현규는 대표팀 소집 일정도 연기하고 슈투트가르트로 이동해 메디컬테스트까지 진행했지만 슈투트가르트가 영입을 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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