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극대노→리버풀행 무산' 특급 CB, 이번엔 '독일 거함'이 노린다! "뮌헨, 게히에게 관심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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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마크 게히를 주시하고 있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3일(이하 한국시간) "뮌헨이 게히를 노리고 있다. 독일의 거함은 크리스탈 팰리스의 주장인 게히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그의 리버풀 이적이 극적으로 무산된 이후부터다"라고 보도했다.
2000년생의 게히는 잉글랜드 국적의 센터백이다. 첼시 유스 팀에서 성장을 거듭했고, 2019-20시즌을 통해 프로 무대에 첫선을 보였다. 이후 스완지 시티로 두 시즌 동안 임대되어 실전 경험을 적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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