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7번 후계자? 문제아+'똘아이' 수준…971억 신입생은 사고뭉치, 전소속팀 학 뗐다→토트넘 어떡해?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5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손흥민 후계자로 기대 받고 있는 사비 시몬스가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뛴 지난 2년간 수많은 사건 사고를 저질렀던 것으로 드러났다.
독일 슈포르트 빌트는 4일(한국시간) "라이프치히에서 벌어졌던 시몬스의 일탈. 시몬스는 라이프치히에서 보낸 2년 동안 흥미로운 일들을 벌였다. 그 일들은 앞으로도 오랜 기간 회자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